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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의 경제학/우아파파의 생각

부자되는 방법



부자 되는 방법에 대해서 쓰려한다. 


 

검색창에 부자되는 방법을 치면 부자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나와있다. 


(물론 대다수의 부자되는 글 끝에는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한 함정을 파 놓고 상담이나 투자를 권유하고있으니 주의바란다)


내가 제시하는 부자되는 방법도 타인과 다르지 않고 비슷하며 매우 간단하다.  

 

 



1. 부자의 정의


 

부자되는방법에 대해서 쓰기전에 내가 생각하는 부자에 대해서 정의하고자한다. 


돈은 얼마나 많아야 부자인건지, 도대체 얼마가 있으면 부자이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기준이 필요하다. 

 

우선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명시되어있다. 

 


 

부자 
(富者) [부ː자] 

 

[명사] 1. 재물이 많아 살림이 넉넉한 사람. 2. 그것이 많은 사람을 나타내는 말.


 

재물이 많다는것은 동산,부동산이 많다는건데 많음의 정의에 대해서 명확하게 표현하지않아 애매모호하다.

 

사람의 욕심과 현재 가지고 있는 재물의 양이 다르기때문에 많고 적음은 사람마다 다를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정의를 하면 어떨까?

 

부자란 자신의 재물이 많아서 더이상 일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상태.


나는 이상태를 경제적 자유상태라고 생각하며 이 경제적 자유인을 부자라고 정의하고 싶다. 



 

2. 경제적 자유의 정의


경제적 자유는 간단하다 


소득의 금액이 나와 내 가족이 사용하는 지출의 양보다 큰상태일때이다. 


이때의 소득은 노동을 포함하지 않는 자본소득만을 의미하며 지출은 고정지출+변동지출을 포함한것이다. 


 

즉, 자본소득 - 지출 > 0 


 

사람마다 지출의 규모가 다르기때문에 경제적 자유의 기준이 되는 소득기준도 다를것이다. 


사람마다 자신의 기준을 잡아서 목표가되는 경제적 자유의 소득금액을 정해보길 바란다. 



 


3. 부자되는 방법



부자되는 방법의 원리 또한 매우 간단하다. 





1) 많이 벌고


2) 적게 쓰고


3) 자본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통한 이득을 얻고


4) 이것을 반복

  



많은 사람들은 위의 글을 보고 '이게 뭐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게 결코 쉬운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많이 벌기 어려우며, 대기업의 마케팅의 힘에 의해서 소비를 조절하기는 더 힘들다. 


그리고  중간에 나의 돈을 뺏어갈려고 유혹하는 나쁜종자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이 있기때문이다. 


그런 함정들을 피하고 피해서 힘들게 돈을 모은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자본이득을 얻는지 몰라서 자산이 정체되는 현상을 겪는이들이 대다수이기때문이다. 

  

간단한 원리 같지만 절대 쉽지않은 위의 방법에 대해서 앞으로 자세하게 글을 작성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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